이준석 "2012년, 내게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체험이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준석이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준석은 17일 오전 서울 상암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가 이런 자리 서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내게는 2012년 자체가 리얼리티 서바이벌 체험이었다. 총선과 대선 당시 비대위원으로 참여한 것도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참여해도 된다고 해서 한 거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준석은 또 "나는 예능 하던 사람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데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 그냥 있는 그대로 참여해도 된다고 하더라"며 "처음에는 거절했었다. 이번에 방송을 하니까 정치적 음모론이 불거졌는데, 사실 섭외 과정에서는 내가 갑(甲)이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은 다양한 직업의 도전자 13인이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벌이는 프로그램. 매회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를 거쳐 1명씩 탈락자가 결정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을 준다. 획득한 가넷에 따라 더 많은 상금을 받을 수도 있다.

AD

MC 김구라,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 전 KBS 아나운서 김경란, 전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그룹 인피니트 성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준석, 갬블러 차민수, 탤런트 최창엽, 미녀 당구선수 차유람, 프로게이머 홍진호, 만화가 김풍, 과외선생으로 주목 받은 미녀 최정문, 경매사 김민서 등이 승부를 겨룬다.


한편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질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은 오는 26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