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트레이드스쿨' 무역전문가 1천명 육성 목표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가 '서울트레이드스쿨'을 신설해 올 무역전문가 1000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선 SBA는 무역분야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주의 무역실무교육 등 12주간 SBA 통상산업 연계 현장훈련을 포함하는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서울트레이드스쿨은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트’,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글로벌 e마켓 컨설턴트’,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 총 4개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별로 교육 및 현장 훈련을 포함하여 12주간 진행된다.
SBA는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참가자들에게는 취업박람회 등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기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트 과정’에 참가하는 40명은 ‘말레이시아 의료미용박람회’, ‘하얼빈 국제경제무역박람회’, ‘싱가폴 정보통신박람회’ 및 ‘한국우수제품무역상담회’ 등에 참여해 서울시 수출기업의 컨설턴트로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제1기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과정’ 참가자들(50명)은 오는 7월에 열릴 ‘대한민국우수제품무역전시회(서울페어)’에서 해외바이어의 에이전트로서의 경험을 쌓게 된다. 문의 : 해외마케팅팀, 02-2222-3859, thkim0410@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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