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행사관계자,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여"
"관광객들 화사하게 핀 꽃을 보면서 봄 만끽"

"출입카드 바코드 찍고 입장, 관광객 불편 느껴"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최종리허설이 열린  13일 관광객들이 출입카드에 세겨진 바코드를 찍고 입장하고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최종리허설이 열린 13일 관광객들이 출입카드에 세겨진 바코드를 찍고 입장하고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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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13일 오전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주일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가졌다.


이날 9시에 출입구에서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하기 시작했다.

입장객들이 출입구에서 목에 걸고 있는 출입카드 바코드를 찍고 들어오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불편함을 보였다.


습지센터입구에서 길거리 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는 최종 리허설위해 공무원, 대행사 직원,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전 박람회장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손님맞이 응대, 안내, 시설물 작동 등 제반사항을 실전과 같이 연습을 실시했다.

순천만 정원박람회에 입장하는 관광객들

순천만 정원박람회에 입장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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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허설 참여자는 각자 승용차를 타고 한꺼번에 박람회장을 찾아 교통상황을 체크하고, 케이트, 습지센터, 꿈의 다리 등 한꺼번에 관람객이 몰려 혼잡이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혼잡상황을 직접 연출, 상황을 체크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화사하게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봄을 만끽하기도 했다.


이날 조충훈 시장과 조직위원장, 부시장 등 시 간부들이 대거 참여 권역별 리허설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박람회장은 찾은 한 관광객은 “박람회장 입장을 할 때 출입카드를 바코드를 찍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불편을 느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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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리허설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 등은 속히 보완, 정원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지구의 정원 순천만”이라는 주제로 4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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