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알츠하이머 치료 기술 멕시코 특허 취득
현재 임상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스템-AD’에 적용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18,11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84% 거래량 645,534 전일가 17,6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1분기 별도 영업익 42% 증가…美 임상 비용에 연결 적자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대표 양윤선)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연구의 핵심인 신경세포 재생 기술에 관해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이날 '제대혈 유래 간엽 줄기세포를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신경전구세포 또는 신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및 증식 유도용 조성물'에 관해 멕시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2010년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2012년 중국과 호주에서 취득한 특허권과 유사한 것으로, 현재 메디포스트가 임상시험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의 연구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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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 특허 기술은 향후 뇌졸중, 외상성 중추신경계 질환, 척수손상 질환 등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뉴로스템-AD의 제1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투여 방법 및 경로 변경 등에 관한 비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올 상반기 내에 제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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