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같은 우주 눈물 '관심 집중'


▲ 젤리 같은 우주 눈물(출처: 유튜브)

▲ 젤리 같은 우주 눈물(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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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젤리 같은 우주 눈물'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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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Tears in Space(Don't Fall)'이라는 제목으로 우주에서 눈물을 흘렸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캐나다 출신 현역 우주비행사 크리스 헤드필드가 우주에서 눈물을 흘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무중력 공간에서 실험한 내용을 촬영한 것이다.


1분30초 분량의 영상에서 헤드필드는 특수 용기에 밀봉된 우주 식수를 자신의 눈에 주입한 후 이 물이 어떻게 흘러내리는지를 보여준다. 그의 눈에서 흘러나온 물은 지구에서처럼 수직으로 흘러내리지 않고 젤리처럼 흐물흐물한 모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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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헤드필드는 "얼굴을 움직여도 눈물이 아래로 흐르지 않고 볼과 코 주변에 머물러 있다"면서 "눈물의 양이 많아질수록 눈물 덩어리의 크기도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헤드필드의 우주 눈물 실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젤리 같은 눈물 맞네요", "우주에선 마음 놓고 울지도 못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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