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본격화
한국발전기술 등과 MOU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전문기업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는 지방자치단체의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사업을 위해 한국남동발전㈜ 및 한국발전기술㈜, ㈜도화엔지니어링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dl 사업은 투자공모를 통한 사업으로 민관합동으로 진행되며, 시설규모는 일 800톤,
총 사업비는 1200억원으로 그 중 50%는 정부에서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생활폐기물 중 불에 타지 않는 철/캔 등 비가연성 물질을 제외한 종이, 플라스틱, 목재, 섬유, 음식물 등 가연성폐기물을 이용해 폐기물고형연료(RDF_Refuse Derived Fuel)를 제조하는 설비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이다. 만들어진 RDF는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하게 된다.
폐기물 가운데 상당부분은 여전히 땅에 묻거나 바다에 버린다.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는 해양투기가 금지된 현재에는 이 문제가 특히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들은 자연스럽게 폐기물에너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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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에서는 과열증기건조기술이라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폐기물인 하수슬러지를 연료화하는 시설을 상용화하였고, 또한 수분이 많은 저급석탄을 건조하여 고급석탄으로 상품화하는 건조설비도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기업과도 수출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년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전념한 성과가 눈으로 보여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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