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티소믈리에 연구원, 5월 종합반 교육생 모집

블루오션의 개척자···"티소믈리에에 도전하세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 각지의 차(茶)와 관련된 연구, 창업컨설팅 및 티소믈리에를 양성하는 한국 티소믈리에 연구원은 5월 종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종합반은 기초과정인 브론즈 과정과 심화과정인 실버 과정이 통합된 반으로, 평일 오전반과 주말반이 개설된다.

15주간 120∼130가지의 티를 시음하며 공부할 수 있고 종합반 수료 후에는 '티소믈리에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AD

티소믈리에는 다양한 종류의 티(TEA)를 테이스팅하고 그 특징과 배경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알맞은 티를 추천해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커피 시장의 성장에서 바리스타가 전문성을 내세워 기존의 시장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듯이 앞으로 차시장의 성장에 있어 티소믈리에가 갖는 전문성은 효과적인 무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승호 한국 티소믈리에 연구원 대표는 "현재 차와 관련된 산업의 규모는 10년 전에 비해 2배 정도 성장했으며 향후 5년간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이미 포화상태인 커피 시장보다는 건강을 키워드로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는 것이 창업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