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번 조사 기간 동안 미등록 공립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시설현황 ▲학예인력 채용현황 ▲소장품 수집 및 관리현황 등을 조사한다.
도는 등록과 미등록 박물관ㆍ미술관의 수가 이미 200여 개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보유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