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月척 이벤트 "영화도 보고 수수료도 면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시중은행들이 4월을 맞아 새로운 고객만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봄날에 각 은행들이 선보인 이벤트 행사를 잘 활용하면 다양한 즐길거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KB스타클럽 月척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상은 KB스타클럽 고객이며 홈페이지(www.kbstar.com)와 이벤트존, 모바일(QR코드) 및 전 영업점 창구에서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관람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올해 6월30일까지 'KB주거래패키지'와 함께하는 KB한보따리선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유상품권(5만원권)+백화점상품권(5만원권)+영화관람권(4매)+공연초대권(2매)을 함께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 개편 기념으로 4월 문화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내달 18일까지 머핀(Muffin)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와 뮤지컬 관람권, 도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머핀은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활동에 따라 적립되는 온라인 이벤트 응모권이다.
하나은행은 올해 말까지 '스마트폰뱅킹 수수료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스마트폰뱅킹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초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스마트폰뱅킹을 통한 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 신한은행도 올해 6월30일까지 '고객맞춤 패키지 론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패키지 가입고객에게 연말까지 송금수수료 항목별 월 30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권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각 은행들이 더 다양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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