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3m, 둘레 40cm 크기 ‘구기자의 본고장’ 청양 상징물로 화제…충남도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에서 식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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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사람으로 치면 고희(古稀)에 해당하는 ‘70년 된 구기자나무’가 ‘구기자의 본고장’ 충남의 상징물로 새 보금자리를 찾아 화제다.
7일 산림청 및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식목일을 맞아 청양구기자시험장에서 구기자연구회원, 구기자나무 기증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령 70년 된 구기자나무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심어진 구기자나무는 높이 2.3m, 줄기둘레 40cm의 크기로 나무 모양이 우람하고 생육이 왕성한 노거수(老巨樹)다.
이런 노거수는 전국에 몇 그루 되지 않을 만큼 명목(名木)으로 전국에서 구기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청양군 청양구기자시험장 정문에 자리 잡게 됐다.
이 나무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 사는 김재원씨가 부모 때부터 소중히 가꿔온 것으로 구기자 연구·발전과 ‘구기자의 고장 청양’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증했다.
청양구기자시험장 주정일 박사는 “수령이 70년생 구기자나무는 토종자원으로써의 연구가치가 매우 높다”며 “시험장 안의 다른 구기자나무들과 구기자 홍보의 대표상징물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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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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