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나무 심는 사람들’, 식목일 나무심기
5일 오후 서울 명일동 강동아름숲에서 산벚나무·소나무 1000그루…산림청 공무원, KT 직원 등도 참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회 연구단체인 ‘나무 심는 사람들(대표의원 강기정)’ 소속의 김윤덕, 서영교 의원 등 국회의원과 김남균 산림청 차장 등 공무원, KT 직원 등 100여명은 제68회 식목일인 5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강동 아름 숲’ 조성사업지에서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3.6ha에 산벚나무, 소나무 1000그루를 심는다. 강동 아름 숲은 서울 강동구청이 2010년 태풍(곤파스)으로 망가진 공원과 산림을 되살리기 위해 지역민, 기업체 등이 힘을 모아 만드는 조림지다.
‘나무 심는 사람들’은 19대 국회 들어 산림정책 발전방향을 찾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국회의원들의 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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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이끌고 있는 강기정 의원은 “나무를 심으면서 치산녹화를 본격화한 지 4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것”이라며 “산림을 잘 가꿔 숲이 국민행복을 이루는 일터이자 쉼터, 삶터로 재창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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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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