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자신의 정권이 붕괴할 경우 수년 간 중동 지역의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사드 대통령은 터키 TV 매체와 인터뷰에서 "시리아는 테러리스트들을 지원하는 나라들에 둘러싸여 있다"며 "자신의 정권이 무너지면, 수년 또는 수십년 동안 지역 일대가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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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터키 정부에 대해서도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사드는 2011년 초 40년간의 독재에 반대하는 시위를 강제 진압한 뒤, 반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유엔은 시라이 인구의 4분의 1가량이 난민이리고 추정하고 있다. 전체 2250만명의 인구 가운데 400만명이 구호가 필요한 상황이며 120만명은 주변국 등으로 피난한 상황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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