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웰빙 맛기행]봄바람 난 '싱싱한 생선회' 입맛 유혹~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미향(味鄕) 최고의 맛집 ‘다부(多富)일식’"
"현지 직송 싱싱한 생선회 고객들 입맛 찜"
"최대 60명까지 들어갈 대형 룸 완비, 빔 프로젝트도 설치"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봄날. 벚꽃, 매화꽃, 산수유꽃을 둥둥 띄워놓고 우아하게 입맛을 돋우어 볼 곳은 없을까.
왠지 입맛이 떨어지는 봄날, 입맛을 돋울 만한 음식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이럴 때 싱싱한 생선회는 어떨까.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음식점이 있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위치한 소문난 정통일식집 '다부(多富)'는 미식가들이 손꼽는 음식점이다.
예로부터 광주는 미향(味鄕)으로 일컬어졌다. 맛을 알고 맛을 만들며 맛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런 미향에서 미식가들이 추천하는 음식점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게다.
'다부'는 일식요리만을 고집하는 맛집으로 정통일식을 좋아하는 미식가들의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광주 '1등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다.
다부는 싱싱한 활어로 만든 각종 생선회와 해물탕 등 특선요리와 맛깔스런 계절 요리로 고객들에게 맛깔스러운 음식을 제공, 모든 이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그럼 일단 맛을 보자. 주 요리인 생선회가 나오기 전에 부 요리가 나왔다. 잠시 후 군침이 도는 생선회가 멋지게 장식 되어 올라온다.
싱싱한 회를 먹기 전에 더 맛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알고 먹으면 입맛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다.
미식가들은 싱싱한 생선회를 먹는 데도 방법이 있다고 귀띔한다. 생선회는 담백한 맛을 내는 흰 살 생선회를 먼저 먹고, 진한 맛의 붉은 살 생선회를 나중에 먹어야 각각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초밥을 먹을 때는 초밥 한 개를 먹은 다음 차를 마시거나 생강 초절이를 씹어서 입안을 깨끗이 한 뒤에 다른 초밥을 먹어야 생선회 종류별 다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생선회 고유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생선회만 먹는 게 낫다. 그래야 생선의 참맛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생선과 채소를 따로 먹어야 하는데 생선회를 마늘, 초고추장, 풋고추 등 강한 맛과 함께 쌈을 싸먹으면 생선회 고유의 맛이 강한 향에 가려 제대로 생선의 생선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산성식품인 생선회와 알카리 식품인 채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면서 먹으려면 따로 먹는 방법이 좋다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특히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여러 부위의 참치회와 조림, 구이, 튀김요리 등이 일품으로 꼽힌다.
이곳은 매일 직송해온 싱싱한 횟감만을 사용, 생선회로 시작해서 전복과 다양한 해물, 홍어삼합, 생선구이, 초밥을 비롯해 매운탕까지 코스별로 푸짐하게 식사까지 겸할 수 있다.
정통일식 전문점인 '다부(多富)'는 음식맛도 최상이지만 주인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들에게 포근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시는 모습이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다부'의 생선초밥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싱싱한 활어로 만든 각종 생선회와 해물 등 주방장 특선요리와 맛깔스런 계절요리를 맛볼 수 있다.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여러 부위의 참치회와 조림,구이,튀김요리 등이 일품으로 꼽힌다. 코스 요리로 굴비정식이 있으며 이집만의 특별소스로 만든 초밥도 맛볼 수 있다.
회를 먹고 나면 매운탕이나 맑은탕(지리)이 나온다. 다부의 맑은탕은 회를 뜨고 난 활어 대가리와 뼈를 넣고 푹 고아서 생선뼈에서 우러난 진국으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개운하고 담백한 맛 또한 일미이다.
또,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특선으로 굴비정식과 대구탕 등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 다부는 깨끗하고 아늑한 내부 시설이 고객들을 사로잡는다. 최대 6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룸과 간담회와 사업설명회도 할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도 갖추고 있다.
'다부' 전통일식집을 운영하는 진춘경씨는 "요즘 음식점을 찾는 손님들의 음식문화 수준도 날로 높아져 모든 면에서 고객들이 만족을 느껴야만 다시 찾게 되고 소문이 나게 마련"이라며 "가격·양·맛·분위기·친절서비스·청결상태 등 한 가지도 소홀함이 없이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벚꽃이 휘날리는 봄날 사랑하는 가족과 우정이 넘치는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생선회와 술 한잔 곁들인다면 더욱더 아름다운 시간이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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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다부 전통일식 요리실장은 "매일 산지 직송해온 싱싱한 횟감과 더불어 전복, 다양한 해물, 홍어삼합, 생선구이, 초밥 등을 비롯해 매운탕까지 코스별로 푸짐하게 드실 수 있다“며 "이곳에서 10여년 동안 요리실장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달해 다시 찾는 맛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요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85-5번지 “다부 전통일식”
▲문의 전화 (062-38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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