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중국 주식시장 주요 지수가 2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 내린 2227.74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0.27% 떨어진 2486.39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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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속에 제약업체와 소형주의 주가가 빠지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캉메이 제약이 4.8% 떨어졌다. 나스닥과 비슷한 ChiNext index 지수가 3.6% 떨어지는 등 인민은행이 환매조건부채권을 거둬들인다는 소식에 소형주들이 빠졌다.


상하이 시큐리티즈 컨설팅의 우 칸(Wu Kan)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제약주와 같이 실적이 좋았던 종목을 팔고 실기주를 구매하면서 주식간 로테이션이 있었다"며 "시장은 향후 1분기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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