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STX조선해양 본사에서 열린 STX 협력기업 해외동반진출사업 협약식에 회사 관계자와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STX조선해양 본사에서 열린 STX 협력기업 해외동반진출사업 협약식에 회사 관계자와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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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는 협력업체들과 해외에서의 사후관리서비스(A/S) 네트워크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STX의 협력업체들은 STX조선해양의 해외법인이 있는 싱가포르나 유럽, 미국법인을 통해 고객사의 A/S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중소업체가 해외에 진출할 때 해결하기 쉽지 않았던 사무공간과 물류창고 확보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정부지원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중소기업간 해외동반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A/S네트워크를 공유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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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향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영업·마케팅활동에서도 협력업체와 같이 홍보자료를 만들어 협력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일도 지원하기로 했다.


STX 관계자는 "중소 규모 협력업체는 해외에 수출한 제품에 대해 관리해줄 일이 생겨도 그만한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해외 A/S네트워크 자원을 공유해 협력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수출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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