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대형 여행사와 언론매체를 초청해 DMZ 60주년, 도자비엔날레, 고양 복합문화시설 원마운트 등 신규 관광지를 홍보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ㆍ중간 최다 노선수를 보유한 아시아나항공과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월 중국 북경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중국내 아시아나 19개 지점 소재지 중 5대 핵심 지역인 북경, 상해, 남경, 항주, 광주의 CITS, 마이투어, Ctrip(씨트립) 등 주력 여행사와 언론매체 관계자 총 12명이 참가했다.

특히 오는 5월 처음 문을 여는 고양의 원마운트, DMZ 60주년 등 다양한 신규 관광지가 팸투어 일정에 포함됐다. 정전 60주년과 관련된 임진각 벙커체험, 중국군 묘지 등 DMZ 연계 소재를 비롯해 중국관광객이 선호하는 ▲파주 스킨애니버셔리 뷰티체험 ▲파주 아울렛 쇼핑체험 등이 소개됐다. 오는 5월 정식 개장하는 워터ㆍ스노우ㆍ쇼핑 복합시설인 '원마운트'도 최초로 중국 여행사와 언론매체에 선을 보였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새로운 체험소재인 행궁 공방길 체험, 한국민속촌의 한류드라마 체험, 에버랜드에 신설된 수륙양용사파리, 신규 곤돌라, 야간 레이져쇼,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 등도 소개돼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전역의 한국관광공사 지사와 아시아나 지점 등 현지 주요 기관과 손잡고 이번 팸투어에 소개된 신규 관광지가 중국 현지 여행상품 개발로 이어지도록 광고지원, 정보제공 등의 실질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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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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