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효 실천’으로 명예효학박사
성산효대학원대학교, 29일 대전시청에서 '효 실천 선도도시 대전' 등 효문화 넓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이 효행장려 활동 및 효문화진흥원 유치 등 공로로 명예효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염 시장은 29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성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명예효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는 염 시장에게 효를 실천하고 효행장려 활동과 효 문화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한 공로로 박사학위를 줬다.
염 시장은 2004년 시민참여형 ‘복지만두레’사업, 2005년 ‘효 실천 선도도시 대전’ 계획을 세우는 등 ‘효도시 대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2011년엔 ‘효문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엔 보건복지부의 ‘효문화진흥원 건립사업’을 따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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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식에서 최 총장은 “최근 핵가족·고령화시대를 맞아 효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가운데 염 시장이 여러 사업사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효 문화 확산에 노력했다”고 박사학위 수여이유를 설명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는 1998년 개교해 효학과·효문화학과를 포함해 7개 전공분야 대학원과정을 운영하는 등 세계 최초 효학 연구대학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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