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꿈꾸는 家 …특별 전시회 열려
'더 나은 주거문화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시 신청사 로비서 한 달간 전시…책으로도 출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내가 살고 싶은 집, 그리고 동네의 재발견. 더 나은 주거문화 만들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4월1일부터 5월3일까지다.
전시작은 아시아경제신문과 수목건축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산업학회가 후원하는 '더 나은 주거문화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다. 10살 미만 어린아이부터 60대 노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사진 한 장과 짧은 스토리에 아이디어를 담았다.
선보이는 작품은 ▲건축에 대한 아이디어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 ▲사람에 대한 아이디어 ▲문화에 대한 아이디어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선보인다. '비밀의 집', '책이 만든 벽', '이름 있는 화분', '만인의 BBQ', '바람도 머물다 가는 곳', '이야기꽃이 피는 필로티', '골목대장', '아날로그 SNS' 등 총 40여점이다.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는 "전시회 작품들은 집과 동네에서의 추억과 이웃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등 삶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주거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더 나은 주거문화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고민해주신 많은 이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생각들로 우리 주거문화가 한층 더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된 작품 이외에 함께 출간되는 책 '그대, 행복한 家 그대, 꿈꾸는 家'를 통해 더 나은 주거문화 만들기 아이디어 100여작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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