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에 "안드로이드OS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2를 좋아하는데 4월 말 갤럭시S4가 나오면 써볼 생각에 흥분된다"는 글을 남겼다. 저커버그는 이 글을 페이스북 기부단체 코지스의 대표인 조 그린의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겼다.
저커버그는 아이폰이 인기를 끌던 지난 2010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말에만 네번이나 충전을 해야 했다"며 혹평을 남긴 적이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