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 '방귀대장 뿡뿡이' 음악 엔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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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세계적인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위해 '방귀대장 뿡뿡이'의 음악 작업에 동참한다.


2000년 EBS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13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방귀대장 뿡뿡이'는 매 공연 매진행렬을 기록하며 어린이 뮤지컬의 '흥행 불패'로 자리잡은 대한민국 대표 가족 뮤지컬이다. 2013년 4월 새롭게 돌아온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 공연의 뮤지컬 음악 중 엔딩 곡을 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만들어 주기로 하면서 특별한 인연이 시작 된 것.

뮤지컬 제작사 측은 "평소 한국을 사랑하고 특히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유키 구라모토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이번 공연이 더욱 신나는 작품이 되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재미있게 소개해주고 싶은 유키 구라모토의 한국 사랑이 유난히 돋보이는 대목이다.

또한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을 위해 자신이 만든 음악이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함을 느끼게 함은 물론, 나아가 한국의 어린이들이 이 음악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도록 선물하고 싶다는 유키 구라모토의 훈훈한 마음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 공연을 담당하고 있는 제작사측은, 유키 구라모토의 아름다운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감사의 의미로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공연에 초대하여 사랑의 마음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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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로맨틱한 선율과 아름다운 음색으로 뮤지컬의 음악적 깊이 또한 더욱 깊어지면서, 이번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 공연이 유키 구라모토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우리 아이들의 감성을 깊이 어루만져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키 구라모토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EBS 가족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은 다름달 26일부터 용산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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