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극장가 비수기에도 흥행 저력 '과시'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가 극장가 비수기에도 식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다르면 '신세계'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전국 394개의 스크린에서 일일 관객 수 4만125명을 불러들여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8만 312명이다.
특히 ‘신세계’는 개봉 한 달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스크린 수는 감소했지만 오히려 관객 수는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이는 신작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19세 관람불가등급 영화로 극장가 비수기에 400만 관객을 불러들이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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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를 집필한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 조직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담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일일 관객 수 5만 6837명을 동원한 '파파로티'가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0만 2058명을 기록했다. 이어 '웜 바디스'가 4만 1819명의 관객으로 2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 수는 63만 4228명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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