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맨 박명수 어록 공감이 새삼 화제다.
온라인리서치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 나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회원 2만4135명을 대상으로 '박명수 어록 중 가장 공감 가는 것?'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등이 기록됐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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