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GM은 1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찰스 H 라이트 미국 흑인 역사 박물관(Charles H. Wright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에서 제 21회 '올해의 우수협력업체(GM Supplier of the Year awards)' 시상식을 열고 CJ대한통운을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CJ대한통운은 1996년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으로 GM과 연을 맺었다. 이어 완성차 하역, 인천KD(Knock Down, 반제품 수출방식) 센터 운영, 조달물류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2007년 운영을 시작한 조달물류 분야에서 운영 효율화를 이뤘으며 GM코리아의 차량생산에 적시 대응하며 물류비 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손관수 CJ대한통운 종합물류부문장은 "3년 연속 GM의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검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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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리블레인(Grace Lieblein) GM구매 부사장은 "CJ대한통운은 우수한 기술력, 높은 품질의 제품, 납품기일의 정확한 준수 등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2012년 GM의 성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GM은 올해 CJ대한통운을 포함, 총 83개 부품업체를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GM은 지난 1992년부터 거래 중인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혁신 기술 선도, 품질 수준 및 서비스 강화,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협력업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되는 부품업체의 비율은 총 1만8500개에 달하는 부품업체 가운데 1% 미만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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