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은 이두형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과 임성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적장애 1급인 '카페 이레' 직원 이윤숙 씨는 "그동안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없었는데 제가 가진 제빵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직장을 갖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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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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