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추가제재에도 국내 금융시장 차분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유엔의 대북 추가제재와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시장은 차분한 모습이다.
8일 코스피지수는 개장직후 2001.9를 나타냈지만 종가는 5포인트 오른 2006.01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4.8원 오른 1090.3원을 기록했으며 외국인자금은 230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비상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따른 시장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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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국내외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자금 유출입을 비롯해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외화유동성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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