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천면 10여 농가 이달 말까지 30만본 수출…꽃 색깔, 모양 뛰어나고 향기가 짙어 인기

비닐하우스 안에서 일본으로 수출될 프리지어를 손질하고 있는 농민들

비닐하우스 안에서 일본으로 수출될 프리지어를 손질하고 있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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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있는 프리지어 재배농가들이 일본에 수출할 프리지어를 손질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면천면의 프리지어재배농가들은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난방비 부담이 적고 관리하기 쉬운 겨울철 대표적 저온성 꽃 프리지어를 수출전략작목으로 키우기 위해 적극 돕는 곳이다.

이곳 10여 농가들은 지난달 25일 첫 수출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30만 본을 일본에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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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지역에서 나오는 프리지어는 꽃 색깔과 모양이 뛰어나고 향기가 짙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다. 지난해에도 약 30만 본이 일본에 팔렸을 정도다.

심화섭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장은 “엔저현상으로 농가소득은 지난해보다 줄 것으로 보이지만 최고품질의 수출규격품을 일본소비자들에게 팔기 위해 병해충을 막고 선별·포장 등의 지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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