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마케팅 특강
강남구, 3회 특강 실시 헤어디자인 패션 외식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마케팅 전략 공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7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마케팅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작년에 많은 호응을 얻었던 ‘명인특강’ ‘중소자영업자 매출증대특강’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마케팅 전략 특강’에 이어 더욱 심화된 강의로 업종별 세분화된 사례중심의 교육을 요청한 지난 마케팅 특강 참석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구는 ▲이·미용업 ▲패션 ▲외식업종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특강을 해 강남구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중소상공인은 매출을 올리고 나아가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 7일에 열리는 ‘이·미용업 특강’은 서경대·서울종합예술대 명예교수인 차홍 원장(아르더뷰티하우스)과 한국종합예술학교 명예교수인 강성우 원장(3story by)이 맡았으며 이론 강의와 함께 커트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2일에 열리는 ‘패션 특강’은 서울디자인재단 이정민 대표가 맡아 2013년 대한민국 소비자와 패션 트렌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5월2일 ‘외식업 특강’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이병환 강남구지회장이 맡아 '외식경영인으로서의 자세'라는 주제로 외식업 경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맞춤형 마케팅 특강은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용운 일자리정책과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이 이번 강의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 일자리정책과(☎3423-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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