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3일 오후 12시 35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야산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A(73)씨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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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불은 A씨가 밭두렁을 태우던 중 바람에 불씨가 날려 야산 옮겨 붙으면서 잡풀 350㎡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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