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성공적인 체전개최 준비, 대회요강 등 변경사항 협의 "

장흥군,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 체육관계자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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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전남 시·군 체육관계자 회의가 27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 및 시·군 체육회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전라남도체육회 전승현 사무처장과 윤승중 장흥 부군수 등이 주재한 가운데 오는 5월 7일부터 4일간, 장흥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과 참가신청 요강, 운영 계획 등을 협의 했다.

장흥군은 체전준비 상황에 대해 지난 해 8월 체전 전담조직인 T/F팀과 조직 위원회를 구성,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와 대회 상징물, 공개행사 연출대행사를 선정하는 등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제52회 전남 체전 참가에 있어 주요 변경사항으로 역도·바둑경기를 100% 채점, 테니스 4단 1복식 경기(전국체전 방식) 등으로 변경되었으며, 시범종목으로 레슬링, 길거리 농구가 채택되었다.

또한, 경기종목별 유니폼 통일 착용 및 시군 표기를 의무화하고 미 착용시 경기 참가를 제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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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중 장흥 부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공설운동장 부설 주차장 조성, 실내체육관 조기복구 등 시설 조성에 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조기에 마무리해 체전의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성공적인 문화체전으로 범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군 관계자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실 것”을 협조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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