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영국의 소매판매가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과 매출 등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산업연맹(CBI)은 26일(현지시간) 연율 환산으로 2월중 소매판매지수가 지난 1월 17에서 8로 급락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6에도 크게 못 미쳤다. 이 수치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다.

CBI는 의류와 가구, 카페트 등의 판매율은 높았으나 식료품 판매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3월 CBI의 예상 판매지수는 9로 낮아졌다. 역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AD

2월 고용지수는 -7로 지난해 11월 7에서 크게 떨어졌다. 같은 기간 물가지수는 25에서 40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수 조사는 70개 소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실시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