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 오브 더 디스코, 정규 1집 'The Golden days'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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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오는 20일 터번(이슬람교도 및 중동 여러 나라 남자가 사용하는 머리 장식)을 쓰는 독특한 콘셉트와 재치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Golden Age'를 발매한다. 2006년 데뷔 이래 2장의 EP와 1장의 싱글을 거친 6년만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대중문화의 황금기라 불리던 7, 80년대를 재현하고자 한 이번 앨범은 7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 사운드를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특유의 범 아시아적 감성으로 연마해 낸 음악과 80년대 화려했던 B급 영화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재킷 디자인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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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정규 1집 'The Golden Age'에는 4년여의 제작 기간 동안 섬세하고 치밀하게 만들어진 총 11곡의 댄스 음악이 담겨 있다. 특히 세련된 리듬과 박진감 넘치는 구성으로 듣는 이를 절로 춤추게 하는 타이틀곡 '의심스러워'와 황금기의 디스코 음악을 로맨틱한 어드벤처로 표현한 '캐러밴', 디지털 싱글로 선 공개된 바 있는 '오리엔탈 특급'은 이번 앨범 중 주목해야 할 트랙이다.


한편,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지난 16일, 정규 1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The Grand Sultan Night'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향후 더욱 활발한 공연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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