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중기 행사 봇물, 고객만족 U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들의 봄 맞이 행사가 한창이다. 졸업과 입학을 맞은 이벤트들도 다채롭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영월 소재 다하누촌에서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기념해 한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이달 23일에 한우 등심과 곰탕, 사골 등 10여가지 상품을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 경매' 행사를 실시한다.
또 다하누촌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사골무게를 저울에 달고 맞추면 무료로 드리는 '사골무게 맞추기' 이벤트로 열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8일까지 중앙광장 내 본점과 명품관점에서는 매일 선착순 50~100인분 한정으로 한우 등심과 채끝 1인분(150g)을 각각 4500원부터 판매한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도 졸업ㆍ입학 페스티벌을 연다. 애플 뉴아이패드(32G, 64G)를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도시바민능노트북'은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43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크레욜라 미술교구'를 7000원에 판매한다. '코데즈컴바인의 봄상품'의 경우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그루폰은 오는 28일까지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들을 위한 '헬스앤뷰티 기획전'이다. 필라테스 이용권(압구정점)을 40% 할인된 가격 7만9000원에 제공하고, 소수정예 그룹 맞춤 PT 이용권을 최대 90% 이상 할인된 1만2000원에 선보인다. '풀무원 아임리얼'은 최대 1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행사도 개최된다. 올해 4월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제13회 부산창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430개 부스, 약 150여개의 국내외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창업아이템과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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