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청사진] 동부, 자율경영체제로 지속성장 틀 마련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동부그룹은 올해 저성장시대에 대비해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체질을 갖추고 7대 사업분야의 자율경영체제를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 동부그룹의 세 가지 키워드는 원가절감, 기술개발, 상품개발이다. 저성장시대에 지속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방안이다. 동부는 올해 원가 절감을 위해 모든 투자와 지출을 원점에서 다시 판단한다. 이어 경영환경의 변화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보고 좋은 투자 기회를 물색한다. 또 판매확대와 자금확보를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마케팅과 영업 및 R&D역량을 강화한다. 기술개발과 상품개발도 강력하게 추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
또한 동부의 미션 달성을 위해 글로벌화ㆍ전문화ㆍ고부가가치화 등 3대 이니셔티브를 강화해 경영의 수준을 높인다. 동부는 3대 이니셔티브에 부합하는 전략과 전술을 철저히 실행해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동부는 각 사업분야에서 스탠다드경영계획에 따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스탠다드경영계획은 사업가형 경영계획을 지향하는 새로운 예산제도다. 각 사업부문의 자율경영과 책임경영의 근간이 되는 제도로 ▲철강ㆍ금속ㆍ화학 ▲농업ㆍ건강ㆍ유통 ▲반도체ㆍITㆍ전자 ▲건설ㆍ에너지ㆍ부동산 ▲물류ㆍ여객ㆍ컨텐츠분야 ▲보험ㆍ증권ㆍ은행 ▲사회공헌 등 7대 사업분야는 이를 통해 스스로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되는 것에 대비해 스탠다드 경영계획상 다양한 시나리오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해 어떠한 환경변화에 대해서도 선제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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