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대 대통령 취임식을 2주일 가량 앞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서 취임식 연단이 설치되고 있다. 오는 25일 열리는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은 전직 대통령과 주한 외국인 사절을 포함해 초청인사가 약 6만명에 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이 가운데 3만명은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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