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개인사업자들은 약 80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자본 규모는 약 2조위안으로 집계됐다.
또 지역별로는 개인 사업자의 50%가 동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와 서부 지역이 각각 30%와 20%의 비중을 차지했다.
개인 사업자 숫자는 최근 들어 가파르게 늘면서 최근 중국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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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