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드림웍스가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제작인력의 20%를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니메이션산업 종사자 노동조합 ‘애니메이터 길드’ 관계자는 드림웍스가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의 퍼시픽데이터이미지와 글렌데일의 스튜디오에 근무하는 인력 2200명 중 250~450명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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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의 이같은 인력감축은 준비 중인 새 애니메이션 작품인 알렉산드로 카를로니 감독의 ‘미 & 마이 섀도(Me and My Shadow)’의 제작 일정이 경영난으로 지연되는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드림웍스애니메이션은 이날 뉴욕증시 나스닥에서 전일대비 2.6% 하락한 16.31달러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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