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은 6일 "통상 분야는 산업의 전문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담당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수출의 87%가 공산품이고 농업인, 중소기업인들의 이익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전문 부처에서 맡아서 하는 것이 맞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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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과거의 쇠고기 협상에서 보듯 농업인의 입장이 제대로 반영이 안 돼 문제가 됐었다"며 "무역 대국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도 산업부에서 (통상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조달러 무역 대국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산업을 중심으로 통상 정책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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