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간 고속화도로 서울쪽 부근 SUB 차량 눈길에 밀려 스톱...청담대교 위에도 소형 트럭 멈춰 서
특히 출근길 도로 곳곳에 차량이 멈춰서면서 자가용 출근족들을 긴장시켰다.
다행히 다른 차량들과 추돌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뒤따라던 차량들이 서행을 해야만 했다.
이어 이날 오전 5시55분 경 청담대교 위에도 소형 트럭이 스톱해 깜박이를 켜며 견인차량을 기다리는 듯해 보였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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