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프리싱글대회장서 응원, 시상하며 선수들 격려…“코레일, 후원공기업으로 적극 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정 사장은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후원 공기업 대표로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대회 4일째인 2일 피겨스케이팅 프리싱글레벨경기에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장 등과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기업 코레일은 공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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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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