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참살이 실습터' 운영기관 모집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이 오는 28일까지 '참살이 실습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참살이 실습터는 참살이 업종의 경력자와 초급기술자 등에게 수준 높은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전 창ㆍ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참살이 업종은 공예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두피관리사, 복지건강운동전문가, 애견디자이너, 와인소믈리에, 플로리스트, 웨딩플래너, 커피 바리스타, 투어플래너, 푸드코디네이터, 플라워데코레이셔너 등이다.
신청자격은 대학 또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상시 운영이 가능한 교육(실습) 장소와 기자재 제공이 가능해야 하고 창ㆍ취업 연계지원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주관기관 단독 또는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의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의 분야 외에 신규 유망분야를 발굴ㆍ신청하는 기관은 참살이 분야 적합성, 시장창출 효과 등을 감안해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선정은 실습터별 운영계획서의 타당성을 우선 심의하고 기관 역량, 지역별 시장수요 등을 감안해 권역별로 선정할 계획이다.
참살이 실습터로 선정된 기관은 향후 2년 동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비를 매년 최대 1억7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전국적 참살이를 통한 창ㆍ취업 활성화를 위해 실습터를 10개로 확대해 지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지원사업 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 창업넷 홈페이지(www.changupnet.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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