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위스키 등 일부 주류제품 가격이 인상된 가운데, 참살이L&F가 자사의 주력제품인 참살이탁주 가격을 40%가량 다음달부터 인하한다.


참살이L&F (대표 유정훈ㆍ강환구)는 공격적 마케팅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0% 국내산 친환경 쌀 막걸리 '참살이탁주' 750ml 제품의 가격(대형마트 기준)을 2000원대 초반에서 1450~1500원대로 40%가량 낮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살이L&F는 또 500ml 제품의 경우 일반 시중판매보다는 골프장 위주의 특판용 공급에 주력키로 했다.

참살이L&F 관계자는 "현재 500ml와 750ml의 두 가지 용량 제품을 선뵈고 있는데, 750ml는 대형마트 등에 대한 유통채널 강화를 통해 주력제품으로 키우고, 500ml는 특화 제품으로 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프리미엄 막걸리로만 인식됐던 참살이탁주의 이미지를 친근한 명품 막걸리로 탈바꿈시켜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증가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00% 국내산 친환경 쌀로 빚은 참살이탁주는 현대, 롯데, 갤러리아, 신세계 백화점, AK플라자 등 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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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스카치블루 12년산과 17년산을 다음달 15일부터 1~2%가량 인상키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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