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나쁜손…"리마리오 엉덩이에 손을" 민망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인 홍석천이 '나쁜 손' 스킨십을 선보였다.
홍석천은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개그맨 리마리오와 함께 결성한 레드버터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코너 '마초맨'에서 리마리오의 엉덩이에 거침없이 손을 가져다 대고 카메오로 등장한 '코미디 빅리그' 징맨 황철순의 가슴 근육을 훑으며 알수 없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리마리오는 홍석천의 음흉한 손길을 미소로 받아들였지만 징맨은 질색하며 황급히 떠났다. 특히 이날 홍석천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행어 "나야 고맙지", "듣기 싫어"를 연발해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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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재밌네","홍석천 개그 유행 할 듯", "반응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코미디에 출연한 홍석천은 최근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성적 소수자를 대변하며 수려한 입담과 타고난 개그감각으로 화제몰이 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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