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반가운 손님이 아시아경제신문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동그란 눈망울이 매력적인 '황조롱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천연기념물 323호로 지정된 매과 조류 '황조롱이'는 수려한 외모와 늠름한 자태 덕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새입니다.
신년에 찾아온 황조롱이가 독자 여러분께도 행운과 새 희망을 가져다 드리길 빌겠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도 날렵한 황조롱이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신속하고 풍부한 내용의 기사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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