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3,150 등락률 -6.40% 거래량 272,221 전일가 49,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가 미국 GE와 38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TC는 22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일 대비 3.11%(500원) 상승한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이날 세계 최대 발전설비 전문기업인 GE와 3874만달러 규모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S&TC는 내년 1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호주의 대형 가스전 개발 사업인 익시스(Ichthys) 프로젝트에 HRSG 총 다섯 기를 공급한다.


익시스 프로젝트는 프랑스의 석유메이저 기업인 토탈(TOTAL)과 일본 석유·가스 공기업인 인펙스(INPEX) 등이 합작해 호주 익시스 가스전 개발 및 LNG 생산·처리시설을 건설하는 34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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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G는 가스터빈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회수해 증기를 발생시켜 증기터빈을 구동하는 장치이며, 일반적으로 제작사가 각 구성품을 분할해 납품하고 시공사가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특히, S&TC가 공급하는 HRSG는 전량 제작사가 직접 조립한 후 운송하는 ‘슈퍼 모듈(Super Module)’ 방식이 채택됐다. 슈퍼 모듈 방식은 발전설비 건설현장에서의 시공을 최소화해 비용 및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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