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동작구 신년인사회서 " 동작구민 위해 사용될 것" 밝혀...긍정 신호 암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히고 있는 천문대 유치가 밝은 전망을 던져 주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동작구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동작구가 문화복합센터와 천문대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시설물들은 동작구민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석했던 많은 기관장과 직능단체 회원, 구민들은 동작구민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는 박 시장의 발언은 동작구민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건립될 것이라고 해석하면서 크게 반겼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10시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 문충실 동작구청장과 미소를 띄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10시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 문충실 동작구청장과 미소를 띄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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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동작구민의 최대 현안인 문화복합센터와 천문대 동작구 유치 발언을 놓고 이들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문화복합센터는 동작구 대방동 340-4외 필지에 위치한 주한미군부지로 서울시가 부지매입을 완료하면 내년 착공, 오는 201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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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서남권 일대의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울시에 문화박물관 등을 갖춘 문화복합센터를 설립해 줄 것을 꾸준하게 요청하고 있는 중이다,


동작구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서울천문대 역시 조망권이 좋은 고구동산에 설치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여의치 않을 경우 민간자본으로도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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