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글로벌 PC 점유율 16.2%로 1위···레노버는 2위
지난해 4분기 글로벌 PC 판매량 90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미국 휴렛팩커드(HP)가 지난해 4분기 중국의 레노버를 제치고 글로벌 PC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1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HP는 시장점유율 16.2%를 차지해 레노버(13.6%)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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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지난 6년간 계속 PC 판매량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해 3분기 레노버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가 이번에 재탈환에 성공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글로벌 PC 판매량은 90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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