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제수 용품 위생 점검
서대문구, 14일부터 민관합동으로 설 성수식품 기획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각종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점검을 해 구민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11개소), 떡류, 식용유지류, 즉석판매제조·가공업(126개소), 백화점, 대형마트(21개소) 총 158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제품(원료)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진열·보존과 냉장·냉동 보관상태 위생 취급기준 ▲부패·변질식품 제조판매 여부다.
제수용 한과류, 떡류 등 선물용 가공식품도 검사를 진행해 불법판매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설 전날인 2월8일까지다.
또 부적합 식품은 신속히 회수명령 조치하고 유통을 금지하기 위해 압류·폐기처분 등 제조업체와 판매자를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AD
이번 설맞이 민관합동 점검반은 공무원(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10명), 총 7개조 14명으로 편성됐다.
권선배 위생과장은 “설 전날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부정불량식품이 의심될 경우 서대문구 위생과 ☏330-8976~7),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