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영화관 상영 편수와 입장료 수입은 얼마나 될까
인천의제21, 포켓형 '인천경제이야기' 펴내
[아시아경제 김영빈 기자] ‘지난 2011년 인천지역 영화관에서는 한국영화 153편과 외국영화 265편 등 418편의 영화가 상영됐고 매출액은 629억원, 관객수는 793만명이다. 한국영화는 편당 관객수가 2만7515명에 입장료 수입은 2억원 가량이고 외국영화는 편당 관객수가 1만4055명에 입장료 수입은 1억원이 약간 넘었다.’
‘국세와 지방세를 합친 인천시민 1인당 담세액은 지난 2000년 115만원에서 2010년 250만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가 8일 펴낸 ‘인천경제이야기’에 담긴 내용들이다.
인천의제21 경제분과는 지난해 7월 ‘인천경제이야기’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료 수집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포켓형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시민들이 궁금해 할 경제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 쓰면서 그래프, 표, 삽화 등을 적절하게 활용했기 때문에 학생들과 주부 등 일반시민들의 지역경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재용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경제이야기’는 일자리, 물가, 사회적 경제 등의 큰 틀 아래 신용카드 사용액,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액, 물가동향, 경제자유구역 계획인구, 인천시 채무 현황 등 50개 항목을 담았다.
인천의제21은 이 책자를 받아보길 원하는 기관, 단체, 기업, 시민 등에게 200부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빈 기자 jalbi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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