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광통신은 21일 장 종료 후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85억원(1300만주)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3396만여주)의 38%를 넘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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