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인 대한시스템즈로부터 대한전선의 유상증자에 대한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매입해 구주주 청약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유상증자를 마치고 나면 대한광통신이 지분 11.4%를 확보, 대한전선의 최대주주가 된다. 현재 최대주주는 대한시스템즈로 11.3%를 보유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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